Casas de estilo  por 로이하우스

자연이 주는 푸른 온기 속 자리한 충북 단독주택

Jisoo Yu Jisoo 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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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땅에 주택을 짓기 전 원하는 콘셉트를 머릿속에 그린다. 이때 보기에 좋은 아름다운 외관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실질적으로 생활하는 공간에 대한 깊은 고찰이 필요하다. 앞선 다양한 형태로 시공된 주택을 참고하되 틀에 구애받지 않고 가족들의 확고한 철학에 따라 짓는 용기도 때론 필요하지 않을까. 충북에 위치한 오늘의 주택은 바라보기만 해도 힐링과 마음의 치유를 느낄 수 있는 깊은 자연 속에 자리한다. 환경적인 이점을 가득 살려 창을 열어내 집 안으로 자연이 머물고 갈 수 있는 여유를 드러내고 있다. 흥미로운 입체감까지 느껴지는 독특한 구조에서 오늘의 집이 주는 매력을 잔잔히 느껴보자.

설계: 로이하우스 / 대지 위치: 충북 청원군 가덕면 한계리 / 1층 면적: 134㎡(40.5형) / 2층 면적: 125.4㎡(38형) / 대지면적: 739㎡(224형) / 건축면적: 134㎡(40.5형) / 연면적: 259.4㎡(78.6형) / 건폐율: 18.13% / 용적률: 35.1% / 구조: SIP(Structural Insulated Panels) 162T / 건설사: (주)HB로이건설

단아하고 정갈한 외관 디자인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과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모던한 주택의 조화로움이 꽤 인상적이다. 224평 대지에 지어진 40평대의 주택은 단아하면서도 정갈 모습으로 우리를 반겨낸다. 현관 입구는 우드 마감재를 사용해 공간적 특별함을 드러낸다. 악보의 높낮이를 닮은 주택의 입체감 있는 디자인은 단조롭지 않은 재미를 부여하는 듯하다. 

깨끗한 현관 다자인

입구 또한 통일감 있는 깨끗한 컬러가 공간을 지배한다. 왼쪽으로는 신발 수납장이 들어올 공간이고 문은 여닫이 중문이 자리할 듯하다. 아직 공간을 채우지 않은 사진 속 모습에서 널찍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의 크기를 짐작해볼 수 있다. 푸른빛이 도는 화이트 컬러가 아닌 따스함을 담은 아이보리 컬러로 마감해 보다 포근한 감각을 전해 받을 수 있다.

입체적인 공간 구성


오늘의 주택에서는 2층부터 찬찬히 살펴보자. 어디에서도 흔히 볼 수 없는 계단식 공간 설계를 보여주고 있다. 지루하지 않게 실내 공간을 만들어내면서 잘 짜인 사각 구조 속에 다채로운 입체감을 부여할 수 있을 듯하다. 그 앞을 짝을 맞추듯 열려 있는 창은 햇살을 집안으로 차분히 끌어당긴다. 자연의 에너지와 풍경을 한 번에 담아내는 공간이다.

복도와 이어지는 내부 창

특이한 점은 복도가 이어주는 각 방으로도 창문을 낸 점이다. 좀 더 활짝 열린 소통감을 높이면서 집안 전체 분위기를 한 번에 이어낼 수 있는 창의적인 감각을 느낄 수 있다. 외부에 있는 듯한 들뜸이 느껴지는 양방향 여닫이 창문은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언제든지 지켜볼 수 있는 안정적인 여건을 만들어낸다.

내추럴한 인테리어

깔끔한 화이트 컬러와 밝은 우드의 조화는 심리적 평온함을 전해주는 내추럴한 감성을 자아낸다. 그곳으로 깊숙이 들어오는 환한 햇살까지 덧붙여준다면 우리 집을 보다 안락하게 꾸미는, 자연스러운 인테리어를 완성하기에 충분한 조건이지 않을까. 밖으로는 테라스가 위치한다. 뜨거운 열정을 지닌 햇살이 머무는 장소로 나가보자.

보물 같은 2층 테라스

굴곡진 산새와 깊은 고요함에서 맑은 공기의 상쾌함이 느껴진다. 시원하게 펼쳐진 전경을 넓게 바라볼 수 있는 테라스는 오늘의 주택이 지닌 보물 같은 장소이다. 왠지 겨울의 차가움과 어울릴 듯한 사색적인 공간이다. 오로지 추운 겨울 속에 담요에 담아내는 체온의 따스함과 가족이 나누는 도란도란한 온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다.

산뜻하게 꾸며진 2층 방

위에서 내려 들어오는 빛에 집중하는 2층 방은 어느 공간보다 자연과 보다 가깝게 밀착되어 있다. 넓은 공간이지만 천장 가운데에 자리한 중앙 등과 양방향으로 뚫려 있는 창을 통해 밝은 분위기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다. 너무 밝지도 너무 어둡지도 않은 원목 바닥재는 산뜻하면서도 특유의 멋스러움으로 공간 전체에 영향력을 드러낸다.

자연과 함께 하는 따뜻한 욕조

푸른 환경에 폭 둘러싸인 오늘의 주택에서는 집 안 곳곳으로 자연을 힘껏 끌어당긴다. 프라이빗 한 욕실이라도 예외는 없다. 심플하고 간결하게 꾸며진 욕실에는 바깥 풍경을 바라보며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는 욕조가 자리한다. 투명한 유리 파티션은 목적이 다른 공간을 깔끔하게 그어낸다.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공간이다.

웅장한 계단 인테리어

과하지 않은 조명 디자인은 단지 길이만을 달리해 웅장한 리듬감을 드러낸다. 작은 체구에서 쉽게 느낄 수 없는 화려함은 작은 힘이 모여 만들어낸다. 앞뒤 옆 위아래로 시원하게 오픈된 계단은 마찬가지로 사시사철 그 자리를 굳건히 지켜내는 자연을 담아낸다. 시간의 흐름을 조용히 간직할, 느리게 흘러가는 미학을 실천할 안정된 공간이다.

뚜렷이 구분되는 1층 공간

1층으로 내려가보자. 아직 자리를 차지하는 가구가 들어서지 않은 거실은 2층과 비슷한 구조로 각각 나눠져 있다. 도어는 없지만 옆으로 이어진 긴 벽면을 통해 각 공간을 명확히 구분해 낸다. 왼쪽은 다이닝룸으로 감각적인 디자인 조명이 미리 설치되어있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공용공간에는 열린 창을 통해 친환경적인 면모를 잔뜩 드러낸다.

현관을 바라볼 수 있는 내부 구조

현관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구조이다. 앞쪽으로 한껏 열린 창은 들어오는 이를 미리 반길 수 있는, 준비된 자세로 자리한다. 심플하게 연출된 내부에 우드 마감재로 연출된 외관 디자인이 온화한 모습으로 간접적인 영향을 준다.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설치해 사생활을 보호하고 때에 따라서는 시원한 개방감을 선보일 수 있을 듯한 유연한 공간이다.

많은 추억을 공유할 마당


다시 밖으로 나와보자. 내부에 느낄 수 있었던 흥미로운 리듬감이 안으로부터 다시금 흘러나오는 듯하다. 아이들이 뛰어놀고, 아름다운 정원과 싱그러운 텃밭을 기를 수 있는 넓은 마당은 주택만이 누릴 수 있는 가장 멋진 장점이다.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유년시절의 경험을, 어른들에게는 팍팍한 삶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줄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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